1. B1: TCA (ATP 생성), 당대사에 도움(당뇨환자), 흡연, 음주(알콜성지방간환자)시 부족
2. B6, 엽산: 호모시스테인 혈증에 도움이 되므로 심혈관 질환자에게
3. B3, B6: 트립토판과 Mg 등과 함께 세로토닌 생성->우울증에 도움(대웅 임펙타민이 이시형박사와 손잡고 근래 신문기사 광고중인 포인트)
4. C: 아스피린 복용시 C의 배설이 늘어남->항산화제 포인트
5. B6, B12, 엽산, C: 홀몬제 복용시 부족
6. B군은 따로 떨어졌을때보다 함께 모여서 작용할때 강력한 상승작용. B1,2,6 의 양이 동등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.
출처 :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
글쓴이 : W.I.T.M 원글보기
메모 : 비타민제 실제 적용 포인트
'건강 > 도표식 복약지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비타민 무기질 최대함량/상한섭취량/RDA(영양 권장량), ODI(최적 섭취량), UIs(최대 관용량) (0) | 2011.03.14 |
---|---|
[스크랩] 철결핍성빈혈 (0) | 2011.03.13 |
[스크랩] 박카스를 위한 변명 (+한눈에 보이는 Caffeine) (0) | 2011.03.09 |
[스크랩] 콜레스테롤 수치표-식품 (0) | 2010.11.28 |
[스크랩] 식약청에서 제시한 여행용 필수 상비약 10가지 (0) | 2010.11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