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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뇨장애 증상 체크 항목, 배뇨일지, 요실금 방지-생활

왕초롱이 2011. 7. 1. 10:31

▣▣ 배뇨 장애 증상 체크 리스트

 

 과민성 방광, 복압성 요실금 , 2가지가 혼합된 혼합성 요실금 등 3가지 종류로 크게 대별된다.

 로감염은 실제적인 배뇨장애의 문제로 볼 수 없습니다.

과민성 방광증상

◇갑자기 강한 요의를 자주 느끼십니까?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 □ 예 □ 아니요
◇소변이 마려워 화장실 가는 동안에 소변을 흘리십니까?         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◇하루에(야간 포함) 8회 이상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자주 있습니까?  □ 예 □ 아니요
◇밤에 2회 이상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자다가 일어나십니까?            □ 예 □ 아니요
◇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?             _____________________
 
복압성 요실금 증상

◇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운동 등 신체적인 활동을 할 때 소변을       □ 예 □ 아니요
  흘린 적이 있으십니까?
◇재채기, 기침, 운동, 웃을 때 가끔씩 약간의 소변을 흘리십니까?   □ 예 □ 아니요
혼합성 요실금 증상
◇과민성방광과 복압성요실금의 증상을 모두 느끼고 계십니까?  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 
요로감염 증상

◇배뇨시 작열감을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?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□ 예  □ 아니요
◇갑자기 강한 요의를 자주 느끼십니까?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□  예 □ 아니요
◇하루 동안 (야간 포함) 8회 이상 화장실에 가는 일이          □ 예 □ 아니요
자주 있습니까?
◇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습니까?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 
과민성방광 증상 자가진단표

◇하루에 8번 이상 소변을 본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 □ 예 □ 아니요
◇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2회 이상 일어난다.          □ 예 □ 아니요
◇소변이 마려우면 자제할 수 없고 때로는 소변이 흘러              □ 예 □ 아니요
속옷을 적신다.
◇외출했을 때 화장실 찾는 것이 걱정되어, 물이나 음료수          □ 예 □ 아니요
마시는 것을 삼가게 된다.
◇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먼저 화장실 있는 곳을 확인해 둔다.     □ 예 □ 아니요
◇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.    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◇자주 갑작스레 강한 요의를 느낀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◇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려 일을 하는데 방해를 받는다.         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◇소변이 흘러 옷이 젖는 것을 대비해 패드를 사용한다.             □ 예 □ 아니요
 
 미국 배뇨질환협회의 배뇨건강위원회 가 과민성 방광 진단을 위해 제공한 것입니다

  (bladder  Health Council of The American Foundation for Urologic Disease: AFUD) 

 과민성 방광의 증상은 아래 표와 같이 빈뇨, 절박뇨, 절박성 요실금의 세가지로 분류됩니다.

 이중 어떤 증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.

 
증상에 따른 질환분류

◇빈뇨- 하루에 8번 이상(밤에 2회 이상 소변을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□ 예 □ 아니요
보기 위해 일어나는 것을 포함) 소변을 자주 보는
증상. 배뇨 후에도 바로 또 소변이 마려운 증상.

◇절박뇨- 갑자기 강한 요의를 느껴 배뇨를 더 이상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 □ 예 □ 아니요
참을 수 없는 증상.

◇절박성 요실금- 갑자기 강한 요의를 느껴(절박뇨),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□ 예 □ 아니요
본의 아니게 소변이 새는 경우.
 

 

▣▣ 배뇨일지(Voding Diary)

배 뇨 일 지

 

날짜

           

기상시간

         

취침시간

         

시간

야간뇨

배뇨횟수

배뇨량(ml)

절박뇨정도

요실금횟수

원인

6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7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8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9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10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11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정오12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오후1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2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3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4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5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6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7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8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9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10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11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자정12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새벽1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2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3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4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5

 

 

 

1,2,3,4,5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) 절박뇨 증상 없음: 나는 배뇨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였으나 다른 이유로 배뇨하였다.

2) 경증 절박뇨: 나는 필요한 만큼 오래 배뇨를 지연시킬 수 있었으며, 속옷을 적실 것 이라는 두려움이 없었다.

3) 중등증 절박뇨: 나는 짧은 시간 동안 배뇨를 지연시킬 수 있었으며, 속옷을 적실 것이라는 두려움이 없었다.

4) 중증의 절박뇨: 나는 배뇨를 지연시킬 수 있었으나, 속옷을 적시지 않기 위해서는 빨리 화장실로 가야 했다.

5) 절박성 요실금: 나는 화장실에 도착하기도 전에 속옷을 적셨다.

 

▣▣요실금 방지를 위한 팁  

1) 주기적으로 케겔 운동(골반 마루 근육 운동)을 실시한다. 특히 출산 후나 골반 수술 후에 중요하다 
2)
, 커피, , 탄산 음료, 꿀 설탕, 매운 음식 등 방광을 자극하는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

3)
금연한다. 흡연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유발하고 방광을 자극한다
.
4)
복부비만을 예방 및 치료한다.

   복부 비만은 복부에 체중이 집중되어 소변이 조금만 차도 뇨의를 느끼고 배에 압력이 가해져 소변 누출을 일으킨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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