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초롱이 2010. 5. 14. 19:16

행복하리라~~

믿어요...

그랬더니...신기하게도 몸이 안 아픕니다...

행복한 것이 당연한데도...

괜한 노파심과 허상이 제 몸을 아프게 했네요...

마음이 편합니다.